업종 특화 SI가 레거시를 다루는 방법
KT DS는 통신, 미디어, 금융 영역의 디지털 전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시스템 통합, IT 인프라 관리, 디지털 혁신 컨설팅을 함께 다룹니다. 오래된 시스템을 한 번에 바꾸지 않고 단계적으로 옮기는 접근이 중심입니다. 중단이 어려운 환경일수록 이 방식이 필요합니다.
단계적 전환은 화면과 데이터베이스를 동시에 바꾸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먼저 겉으로 보이는 화면을 새로 만들고, 뒤쪽 시스템은 순서대로 교체합니다. 이때 옛 시스템과 새 시스템이 같은 데이터를 보게 하는 연결 지점을 어디에 둘지가 프로젝트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글로벌 컨설팅과 기술사의 위치
IBM은 AI, 데이터 플랫폼, 클라우드, 시스템 현대화 영역에서 거론됩니다. 대규모 기업과 공공 조직의 레거시 변환 맥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컨설팅과 기술 스택을 함께 제공하는 전통적 구조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어떤 선택이 맞는지는 조직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AI·클라우드·산업별 솔루션을 묶는 방식
LG CNS는 AI,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 분석, 고객경험, 스마트팩토리·스마트물류·스마트시티 분야를 포괄하는 것으로 정리됩니다. 기업 운영 현대화와 기술 컨설팅을 함께 제공합니다. 여러 영역을 묶어서 제안하는 구조가 특징입니다. 어디까지 자체 수행하고 어디를 협력하는지가 프로젝트마다 다릅니다.